이곳 선상 레스또랑 & 까페에는 낮보다 밤에 와서 창가에 자리를 잡고 술을 마시는 것이 좋다. 그러면 Binnenalster 호수 가운데의 분수와 건너편 Jungfernstieg의 야경 분위기가 참 괜찮기 때문이다. 언젠가 내 동생이 Hamburg에 놀러왔을 때 이곳에서 밤에 함께 맥주를 마셨는데 내 동생이 여기 분위기에 만족해 하는 것 같아서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난다.